성경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 있어 포스팅 합니다.
이렇게 경영할 때에 어찌 경홀히 하였으리요 혹 경영하기를 육체를 좇아 경영하여 예 예하고 아니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었겠느냐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린도 후서 1장 17절~20절
사람을 "예"하고 " 아니라" 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예"만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따를 때 "예"하고 따를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새언약 복음의 직무를 맡겨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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