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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행복24

아산 신정호 -신청호 초밥 오랫만에 신랑이랑 점심을 함께 먹었답니다. 아이들이 없을 땐 둘이 좋아하는 맛는거 먹자며 아산 신정호 초밥집에 갔습니다. 여전히 맛 좋은 집이네요.초밥으로 배 불리 먹고 싶지만~ 오늘은 얼큰한 우동 한 그릇 시켰어요 2024. 12. 18.
삼시세끼 차승원 찹스테이크 따라하기 삼시세끼 차승원 참스테이크를 따라해 봤어요예전에 한번 만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그땐 스테이크 소스로 했거든요그런데 차승원씨는 돈가스소스로 하더라구요.거기에 요리당!!맛이 없을 수 없는 맛 일꺼 같아 도전!!ㅡ차승원 참스테이크ㅡ두툼 호주산 소고기소스: 돈가스소스,케찹, 요리당키친타올로 피를 닦아 주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오일과 후추로 밑간을 해 냉장고에 20분 정도 숙정야채를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야채 듬뿍 ㅋ그리고 소스는 적당히 맛을 보며서 했어요맛은 대성공!!요리 못하는 저도 성공이니 도전 해보세요^^♡ 2024. 11. 22.
귀여운 애그 샌드위치 아들이 방과후 요리시간에 애그 샌드위치를 만들어왔어요. 눈코입은 김을 이용해 만들었다네요 다양한 표정이 아들의 표정 같기도 하고 큰 아들은 애그샌드위치를 먹지 않아 저랑 막내가 두개씩 먹었답니다 아들~ 잘먹었어 2024. 10. 27.
본죽ㅡ본죽 비빔밥 작은아들이 장염에 걸려 본죽에 죽을 먹으러왔어요 저랑 신랑은 비빔밥^^;; 제육 낙지덮밥인데 매콤하니 괜찮네요 2024. 10. 13.
아산 용화점 ㅡ빽다방 오늘은 오랫만에 신랑과 신정호를 걷기로했어요. 시원한 음료수가 빠질 수 없죠~^^ 신정호에도 커피숍이 많지만 가격대가.. 가는 길에 빽다방을 들리기로 했답니다. 손님이 빠진 틈을 타서 한컷 찍어주고한쪽에 아담한 인테리어를 해두었네요신랑은 완전딸기 저는 자몽에이드 삿추가 2024. 10. 12.
59쌀피자 -오굿박스 4 오늘 저녁은 먹고 싶은 메뉴가 다~ 다르네요 ㅎㅎ 피자 치킨 ..... 그래서 59쌀피자에 주문을 넣었답니다. 처음 시켜보는 브랜드라 기대기대 ^^ 오굿박스 4 피자, 치킨, 새우링, 양념감자, 떡볶이 도착!! 피자는 페퍼로니로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거든요 근데 치킨이 팝콘치킨이네요 - 치킨은 저희가 원하던 것이 아니라 ^^;; 스파게티는 따로 추가 주문 했는데 역시 오픈스파게티는 맛이 없을 수 없어요 ㅎㅎ 이렇게 저녁도 해결~~ 맛난 저녁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4. 10. 3.
아웃백 (천안 아산 모다아울렛 점) 오랫만에 가족 회식을 했는데요 초등학교 고학년을 진행 중인(^^ㅋㅋ) 아들이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메뉴는 늘 아이들이 선택하게 되는거 같아요 ^^ 그리고 이젠 고기만 먹어요 ㅎㅎㅎ 그래서 오랫만에 천안역 근처 모다아울렛점 아웃백으로 고고!!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시간 없이 들어갔어요 이것도 감사^^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텐더 샐러드~ 아웃백에 오면 꼭 이걸 시키게 되요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스테이크는 아들꺼 해삼물을 먹지 않는 대게는 엄마 아빠꺼 면을 좋아하는 작은 아들은 파스타 너무 많은 양을 시키지 않았는데도 넉넉히 배부르게 잘 먹었답니다. 오늘도 감사^^ 2024. 9. 20.
참치덮밥 오늘저녁은 참치덮밥을 해봤어요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계란을 스크램블을 만들고 참치캔 기름 쭉 소스는 아이들이 돈가스 소스를 좋아해서 돈가스 소스를 했어요 마지막으로 김가루 휙 휙참치마요덮밥 완성 아이들이 맛있다고 해주니 감사하네요^^♡ 2024. 9. 10.
아산 탕정집 쭈꾸미 오늘 저녁은 탕접집 쭈꾸미 불향 가득한 맛이 일품인데요 맛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어요. 전 순한맛을 시켰답니다.쭈꾸미랑 비벼서 먹을 수 있게 야채 먼저 세팅해 주셨어요. 매울 땐 미역국!! 여러명이 가도 각자 원하는 맛으로 주문가능하니 좋더라구요 야채를 듬뿍 넣고 불향 가득 쭈꾸미를 올리면~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2024. 9. 7.
정성가득한 점심 오늘 어르신 집에 다녀왔는데요~ 어르신이 식구들 온다면서 꽁떡, 옥수수, 고구마, 떡을 해주셨어요~ 어찌나 푸짐한지요거기에 찹쌀밥 밑반찬까지 꺼내주셔서 점심을 엄청 든든히 먹었답니다. 밑반찬을 먹는에 엄마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엄마가 어릴쩍 차려주셨던 밥 다들 엄마 생각난다면 맛있게 다~ 먹었어요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4.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