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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2

산책 언제 가지? 문 열리면 탈출 시도? 저희집 반려견 시츄랍니다. 나이는 9살 이름 옹주 성별 암컷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왜 사람들이 동물과 함께하는지 알꺼 같더라구요 말은 없지만 그냥 위로가 될때가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아침에 분주하게 청소를 하는데 옹주가 작게 접어논 무릎담요 위에 않아 있네요 음~ 옹주야 우리집이 너가 쉬기에 좁니?? 저기 너의 집이 보이는데... 저렇게 앉아 현관만 계속 바라 보고 있기에 웃겼어요 문 열리면 탈출하려고 하는 듯 ㅎㅎㅎ 요즘 비가 많이와서 못나가니 답답한가 봐요 근데 앞다리가 불편해 보이는데 음~ 옆모습은 불쌍해 보이네요 사방으로 사진 찍는데도 미동하나 없군아 그래 나가자~^^♡ 2024. 7. 25.
별빛으로 마음 적시는 음악, 하나님의교회 별빛음악 안녕하세요 별빛천사입니다. ^^ 오늘 아침이 어떠신가요? 아이들 학교준비 회사 출근 준비 그냥 왠지... 그럼 저랑 함께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하나님의교회가 준비한 별빛음악 별빛처럼 따스한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감성 음악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https://youtu.be/IOhZv8fWwoI?si=xpaoBoGlyH25qYCs 별빛으로 마음 적시는 음악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하나님의교회가 응원합니다. #위로#감사#사랑#하나님의교회#응원#행복 2024.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