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2 아들이 처음으로 사준 신발 용돈 받으면 절대로 쓰지 않고 모으기만 하고엄마 맛있는거 사달라고 해도 안사주더니엄마 내가 엄마 신발 사줄까?ㅠ.ㅠ감동에 감동의 눈시울이~아들언제 이렇게 컷니~잘 신을께 ^^ 2025. 1. 22. 롤케익 신랑회사 동료가 직접만들어 선물준 롤케익딸기와 블루베리 생크림이 완전 부드럽고 살살 녹네요이렇게 귀한 선물을 받아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2024.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