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돈 받으면 절대로 쓰지 않고 모으기만 하고
엄마 맛있는거 사달라고 해도 안사주더니
엄마 내가 엄마 신발 사줄까?
ㅠ.ㅠ
감동에 감동의 눈시울이~
아들
언제 이렇게 컷니~
잘 신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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