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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찾은 행복

아들이 처음으로 사준 신발

by 별빛 천사 2025. 1. 22.


용돈 받으면 절대로 쓰지 않고 모으기만 하고

엄마 맛있는거 사달라고 해도 안사주더니

엄마 내가 엄마 신발 사줄까?

ㅠ.ㅠ

감동에 감동의 눈시울이~

아들

언제 이렇게 컷니~

잘 신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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