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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행복

오삼불고기 파티

by 별빛 천사 2025. 2. 8.

여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계속 눈이 왔어요
눈속에 파무쳐 살다보니 어디를 가는게 무섭더라구요
^^
그래도 우리에겐 언제나 안전한 처소가 있죠^^
바로 *시온*
금요일 눈보라를 뚫고 학생캠프, 주방봉사, 예배청소, 공부하러 시온에 온 식구들을 위해

사모권사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주셨답니다.

감동에 감동



맛있는 음식을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안전한 처소에서 맛난 점심을 허락해주서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