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고 싶은 은혜 설교
제가 있는 곳은 비가 억수같이 옵니다
창문에 비가 내려 오는 물인지 위에서 뿌리는 물인지 분별이 안될 정도로 ^^
오늘은 좋은 설교를 찾다 오랫만에 총회장님 설교를 같이 공유해 봅니다.
안 된다 하지 말라(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늘이 땅보다 높은같이, 태초부터 종말을 고하시고 영원을 내다 보시는 하나님의 생각은 인생의 생각보다 지극히 높습니다.(사55장9절)
그런 하나님의 말씀에 결코 안됩니다(No)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 한번의 불순종으로 영원한 천국의 축복에서 멀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으라 했을 때 '나를 따라 오너라'
사도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예"
하고 응했습니다.
생업의 도구였던 배고, 그물도 중요치 않았죠
믿음의 길을 걷는 동안 우리 역시 각자가 겪는 고난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십자가의 무게에 때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안됩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모든 역사를 살펴보아도 하나님 말씀에
' 안 됩니다.'라고 거절해서 복 받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잠시 잠깐은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한 행복이 넘치는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언제나 "예" 하고 달려가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명하힌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모든 일을 준행 하였더라는 성경의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방주를 말들라 했을 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예"하고 준행했습니다.
우리 미래의 유일을 내다보시고 분부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구원의 방주인 시온에 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필요한 여러 조건들이 시온에 아직 미비하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안 됩니다.'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된다고 하셨으니 그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네 마음이 어떠한지 알려 하심이라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어려움이 닥쳐오기도 합니다.
두렵고 힘든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곧 믿음이 어떠한지 알려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신8장1-3절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사도들,,
노아
기드온
모든 구약의 역사는 그림자요 신약은 실물이라 하셨는데 오늘날 우리에게 믿음의 광야를 걷게 하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그 앞에 멈춰 서는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 어려움을 뛰어넘는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보고 계십니다.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가 누구이신지를 깨닫고 항상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살아가는 성경 예언 속 여인의 남은 자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신28장1 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순종이란 하나님 앞에 절대 '안 됩니다'라고 답하지 않는 신앙입니다.
혹여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안 됩니다'라고 대답했던 적이 있다면 이제 회개하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 뜻에 '아멘'하고 따라가면 언제나 복 받는 삶을 영위하는 모든 시온의 가족들이 되실껍니다.
https://bible.watv.org/sermon/text_view.asp?idx=1266
하나님의 교회 60주년
전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성령과 신부되시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새언약의 모든 진리를 고수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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