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명(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내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책자 중.
사람의 계명은 악한 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계명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느끼기엔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것처럼 보이기 쉬우나
성경에 그 근거가 없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려고 만들어진 사단의 무서운 병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요14장 15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대적하는 자를 기려내는 판단 기준이 하나님의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사랑하고픈 상대를 만났을 때 편지로, 장미꽃으로 각종 선물을 통해 사랑하는 이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표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을 안다'라고 하는 영적인 거짓말을 뜻합니다.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자자가 누구일까요?
"일요일이 안식일이다."
"12월25일이 예수님 탄생한 날이다."
"십자가를 소중히 경배해야 한다.'
'안식일,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
"절기는 폐지되었다."
이러한 말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도록 가르치는 자를 뜻합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는 영적 눈을 크게 뜨고 하나님과 마귀의 일을 온전히 분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인 하나님의 계명을 더 열심히 지키는 가운데
하나님의 확실한 은예와 축복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https://youtu.be/YRx-RmooHrk?si=Sx6E6AjDA4jZUW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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