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 ㅡ죄는 불법이다.

잇님들 안녕하세요.
대속죄일 기도주간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죄와 천국의 가치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죄는 불법이다.

우리 본향 하늘나라는 영원히 행복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누리다가 우리가  죄짓고 이 땅에 내려왓기 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이 땅은 죄인이 회개하는 도피성이라 힘든 일이 많습니다. 죄가 없어야 행복하고 고통과 슬픔이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죄가 없어야 가는 곳입니다. 죄는 '불법'이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게 되어 구원받지 못합니다. (요일 3장 3~10절)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아픔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유월절 양으로 희생하시고 당신의 보혈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빼앗겼던 진리를 찾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또 한 번 육체 옷 입어 주셨습니다.

불법을 행하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안 지키는 것이 불법이고, 하나님의 말씀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도 불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월절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 사함을 받았으니 육신의 생각에서 영의 생각으로 변화되고 자라나야 하겠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죄를 짓게 합니다.

죄짓는 것은 육신의 생각이 활동하는 것이고 죄짓지 않는 것은 내 안에 성령의 법이 활동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의 가치를 모르고 죄를 없애서 천국에 다시 데려가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고 죄를 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름답고 광활한 자유의 나라,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세상에서 죄짓지 말고 슬품과 고통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 꼭 갑시다.

https://youtu.be/H2JGXSxRziw?si=HppJg9MzAH1w1xU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