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쌈1 시온 점심 메뉴 오늘도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담긴 시온 밥^^살을 뺄 수가 없어요~~ㅎㅎ오늘 메뉴는 월남쌈입니다야채손질로 손이 많이 드는 음식이지만 식구들을 위해 준비해주셨답니다.하나님의 교회는 늘 사랑하는 시온 식구들과 점심을 먹는데요하하 호호 웃음도 감사도 넘치는 점심식사입니다.준비해주신 손길도 감사하고아버지 어머니께도 감사합니다^^ 2025.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