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유머
신발이 없어
계절이 바뀌니 신을 신발이 마땅치 앟았습니다.
제가 신발이 없다고 투덜거리자
남편과 아들이 일어나 현관으로 가더니
양손에 신발을 하나씩 들고 나와 말했습니다.
"이 신발은 누구 신발?"
유쾌한 부자 덕분에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가족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우리 영의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안식일이 다가오네요
안식일에 하하 호호 웃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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