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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가 ‘옥천군 효자’로 소문난 까닭은… - 월간중앙
“하나님의 교회요? 우리 지역에 효자도 그런 효자가 없쥬!”옥천군에 사는 한 70대 군민은 하나님의 교회를 아느냐고 묻자 대번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여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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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기사내용 일부 ㅡ
충북 옥천군 햅쌀 4만㎏ 수매…’09년부터 30만㎏ 달해
쌀 소비 촉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가치 높여
“하나님의 교회요? 우리 지역에 효자도 그런 효자가 없쥬!”
옥천군에 사는 한 70대 군민은 #하나님의 교회를 아느냐고 묻자 대번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여느 지방 소도시가 그렇듯 지역경제 활성화가 최대 과제인 옥천군에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교회’)는 더없이 든든한 우군이다. 하나님의 교회 수련 시설인 ‘옥천고앤컴연수원’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옥천고앤컴연수원은 해마다 수만, 수십만 신도가 찾는다. 이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작지 않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26일에는 옥천군에서 생산한 햅쌀 4만㎏을 수매했다. 밥 한 공기(150g)를 기준으로 했을 때 26만6000여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양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옥천지역에서 쌀을 대량 수매해온 건 2009년부터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올해까지 수매한 쌀은 30만㎏에 달한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진행된 수매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이현철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황규철 군수는 “옥천의 친환경 쌀을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뒤 “앞으로도 옥천군과 상생하는 관계가 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하나님의 교회 이정도면 옥천군의 효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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