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지구 내부에 관한 기록-하나님의 존재 믿게 된다(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성경 속 지구 내부에 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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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간은 자신이 밝고 있는 땅 지구에 관해 잘 알지 못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허공에 떠있다는 것도, 우리는 느끼지 못하나 지구는 돌고 있다는 사실까지 말이다.  모든 근현대 과학이 발달하고서야 알게 됐다.

발아래 세상이 불로 뒤집는 것처럼 펄펄 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불과 한 세기 전이다.

그런데 20세기에 발혀진 지구 내부에 관한 내용이 청동기 시대쯤 쓰여진 책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면 어떨까. 이 문제에 대해 쉽게 설명하지 못할 것ㅇ이다.

욥28장 5절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학자들의연구에 의하면 성경 욥기는 지금으로 부터 약 3500년 전 청동기 시대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성경은 지구 속을 "지면은 식물을 내지만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처럼 뜨겁다"고 표현한다. 현대 과학으로 밝혀진 지구 내부의 모습 그대로다.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다. 하나는 성경이고, 다른 하나는 자연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솜씨를 자연이라는 책에서 배운다."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은 지구 내부가 지진파를 통해 밝혀졌다는 것으로도 깨달을 수 있다. 생명체 맞춤형으로 움직이는 지구, 약 3500년 전 성경의 기록, 이것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가.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18)

성경은 사실이며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사실이다,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려주시고 천국을 되 찾아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am_SZ5wH4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