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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행복

아산 짬뽕

by 별빛 천사 2024. 5. 12.

밖에서 열심히 놀다 늦은 저녁
자장면을 시켜먹으려 배민을 들어가니
중국집이 모두 배달이 종료ㅡㅡ

겨우 7시인데.. 역시 시골 ㅋ
아이들은 배고파하고 너무 당황스럽고 그래서
초스피드로  폭풍검색하다 가게된 곳입니다.

집앞에 이런 숨은 맛집이 있을지는 몰랐네요
ㅎㅎ
불향 가득한 유닉짜장과 해물짬뽕 탕수육
양이 무척 많더라구요
늦은 시간 마지막 손님으로 받아 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아산짬뽕 자주 올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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