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죄일 끝나고 10일동안 열심히 기도주간예배를 지키고
잠시 휴식차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10일동안 열심히 기도했으니 바닷가 가자고^^♡
그래서 2년 만에 찾았답니다.
독산해수욕장은 동죽이 정말 많은 곳이거든요.
동죽. 소라, 맛조개
다양한 체험이 좋은곳~
그런데 여름이 너무 더워 조개들이 많이 죽었다네요ㅜㅜ
새벽에 출발해 한 6시40분 쯤 도착한거같아요.
아직 어둑 어둑하네요
물이 다~~빠지고 저 멀리 작은 섬이 보여요.
좋은 하루를 저희 가족에게 선물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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